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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수보고(2018년 겨울학기)

호주(평화항공) | 또 한번의 여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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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항공 작성일19-02-11 19:28 조회1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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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욱 밝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던 하루였답니다^^.

 

주말에 다녀온 Blue Mountains에서 찍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시며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산책로 계단을 많이 오르며 힘들어했던 아이들은 주말이 지나자 피곤함이 싹 가신 얼굴로 등교를 하였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직 도착하지 않은 아이들을 기다리는 동안, 가방에 맛있는 간식을 담아왔다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로라마을에서 샀던 장식을 착용한 것을 보여주니, 친구들은 서로 예쁘고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하였답니다^^.


다 모인 아이들과 함께 수업 교실로 들어가 오전 ESL Classes 수업을 준비하였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 모두 ESL Classes가 있는 날입니다. 내일이 마지막 ESL Classes이기에 아이들은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는 이야기를 하며 수업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선생님에게 말하는게 너무 어색하게 느껴지고 어렵기만 했지만 이제는 반 선생님과 장난을 치며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참 뿌듯했답니다^^. 서먹서먹했던 옆 친구들은 어느새 진한 우정을 나눈 친구들이 되었답니다.

 

Class 2반에서는 공손하게 부탁하는 표현을 먼저 배워보았습니다. 한국어로 누군가에게 예의를 갖춰 부탁하는 것은 너무나도 쉽고 아이들의 생활 속에 스며있는 것이지만, 영어로 공손하게 부탁하고 부탁을 받을 때 사용하는 표현은 항상 아이들이 익숙하지 않아 헷갈려 했던 표현이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덥고 추워지는 날씨와 자연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교재에 눈을 집중시켰습니다. 숲 속을 지키는 요정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현재 아이들이 자연을 어떻게 생각하고 환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각자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떤 행동을 해서는 안 되는지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활동을 가졌습니다.


Class 3반에서는 간단한 대화문으로 아이들의 발음을 먼저 교정하는 시간을 가지며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의 말을 따라 아이들이 소리를 내어 영어 표현을 익혀보았는데요~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궁금했었던 표현을 배우게 되어 유익했던 활동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교재에는 서로 돕는 모습의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었는데요~ 딱딱하지 않은 설명과 재미있는 전개로 아이들이 집중하며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쫑긋 세우는 아이들이었답니다. 글을 읽고 난 이후에는 글의 전개에 맞게 이야기의 순서를 찾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로 묘사되어 있는 장면을 아이들이 상상해보며 그려보는 활동도 있어, 아이들의 예술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단어를 새로 배우며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통해 공부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동물들의 이야기였지만 아이들이 또 다른 삶의 교훈을 느꼈던 글이었다고 하네요^^.

 

오전 수업시간이 끝나고 아이들의 점심시간이 되자, 호스트 부모님께서 챙겨주신 점심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호주에서는 교실의 청결과 개미가 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교실 내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늘 밑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점심을 맛있게 먹는 것이 이제는 아이들의 일상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자유롭게 시간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포착하였습니다. 농구를 하기 위해 친구들과 모여 인솔교사와 함께 농구코트로 발걸음을 옮기기도 하고, 축구공으로 근처 조그만 코트에서 공을 패스하는 놀이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야외의 햇빛보다는 실내에서 다른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화이트보드에 서로를 그려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난 뒤에는, 아이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어 영화 감상 시간이었는데요~ 귀여운 아기 펭귄을 키우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아이들이 끊임없이 귀엽다고 하며 웃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답니다^^. 재미있고 웃음이 가득한 코미디일뿐더러, 영어 자막을 통해 더욱 다양한 표현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각 반으로 나뉘어져 감상 후 재미있었던 장면들, 또 가슴이 뭉클했던 장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또한, 오전에 공부했던 주제들과 연관하여 의견을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내일은 Tyndale Christian School에서의 ESL Classes 수업 마지막 날입니다. 첫 4주의 ESL Classes가 끝난 이후, 수요일부터는 아이들이 각 세 곳의 학교로 배정되어 현지 학교 학생들과 학교생활을 같이 하게 될 텐데요~ 아이들의 부푼 마음과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지만, 잘 생활하여 성장할 것을 확신하기에 아이들의 모습이 더 기대가 된답니다^^.
 

오늘도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dennis님의 댓글

dennis 작성일

수요일부터는 또 어떤 환경에서 어떤 아이들과 선생님을 만나뵙게 될지 설레겠어요 
새로운 학교도 당연히 즐겁게 다니겠지?
즐겁게 보내길 바래 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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