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별꽃, 웃음꽃 캐나다에서의 스물네번째 걸음 > 일일연수보고(2018년 겨울학기)

 
연수진행보고

Jeollabukdo Human Resources
       Development Foundation

 Home > 연수진행보고 > 일일연수보고(2018년 겨울학기)

일일연수보고(2018년 겨울학기)

캐나다(전일관광) | 눈꽃, 별꽃, 웃음꽃 캐나다에서의 스물네번째 걸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일관광 작성일19-02-11 14:11 조회216회 댓글6건

본문

안녕하세요?  

2018년도 글로벌연수 겨울학기 캐나다 A그룹 인솔을 총괄하고 있는 전일관광 오성득입니다.

 

휴일이었던 금일 아침 저희가 머무는 홈스테이 거실에 홀로 앉아 컴퓨터를 보고 있으니 우리 장학생들과 장학생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 학부모님들의 모습이 많이 떠오릅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장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해 주고 체험하게 하고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고 싶은데 못해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는 만큼 더 많은 것을 우리 장학생들에게 돌려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프로그램을 우리 장학생들에게 줄 수 없나 인솔교사들과 매일 회의하며 고뇌를 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록 그 당시에는 많은 과제들이 인솔교사들에게 부여되어 힘들고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 혜택이 우리 장학생들에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 인솔교사 모두가 힘을 얻고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전라북도 글로벌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전국에 유일하며 이 이상 더 좋은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많은 유학원이나 지자체에서 모방을 하고 있지만 따라 올 수가 없습니다. 

상업적인 마인드 가지고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점이 더욱 우리를 자극하여 분발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그램을 우리가 만들고 그 혜택을 21세기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인 우리 장학생들이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즐겁습니다. 

초기 ESL 수업을 하면서 따라 가지 못하는 장학생들이 몇몇 발생하여 어떻게 하면 빨리 말하기와 듣기 능력 향상을 시켜 줄 수 있는지 고민하다가 캐나다 선생님과 우리가 힘을 합쳐 특별 개인 지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장학생들의 개인적이고 자존심에 관한 일이라 학부모님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진행했습니다만 그 성과가 너무 좋게 나타나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리드해 가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이제까지 갈고 닦았던 실력을 이번 주부터 펼치게 됩니다. 

비록 2주간이지만 한 학교에 2명 내지 6명 이내로 한 학급당 1명 내지 2명이 배정된 공립학교 수업에 임하게 됩니다. 공립학교 수업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캐나다 학생들과의 교류와 스타일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장학생으로 업그레이드 되게 될 것입니다. 

공립학교 수업은 캐네디언 학생들과 함께 같은 교실에 앉아 수업을 받으면서 장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로 듣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게 되며,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listening, speaking 실력이 향상되고 귀국 후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어 학생 스스로 적극적으로 영어 공부를 하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업을 받다 보면 어려운 과목이 있습니다. 

캐나다 역사, 세계사, 윤리, 영문학 등의 1달 밖에 영어 수업을 받지못한 우리 장학생에게는 아직 너무도 어려운 과목은 빼고 학교 내 ESL 과정에서 심화 영어 수업을 받게 되며, 특히 수학 과목과 실기 수업들은 우리 장학생들이 독점하게 되는 과목들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 장학생들이 연수 초기 현지에서 겪게 되는 현지 적응 문제, 홈스테이 문제 그리고 친구들과의 따돌림 문제 등이 다 저물어져 갑니다. 

앞으로 특히 중점 관리 대상은 안전입니다. 모든 것이 현지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우리 장학생들이 끝나는 그 날까지 저희가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이 안전입니다. 부모님을 만나는 그 시점까지 저희는 최선을 다해 안전 그리고 또 안전에 힘을 쓸 것입니다. 

아울러 돌아오는 금요일에는 우리 장학생들이 그토록 기대하고 있던 국경을 넘어 미국 시애틀로 향하는 1박 2일 여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스타벅스, 코스트코 등의 본산으로서 미국을 대표하는 공업·경제 도시인 시애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은 더 넓은 세상을 보며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소 조용하고 평화롭기만 했던 캐나다 밴쿠버와 델타시를 빠져나와 학생들이 모처럼 대도시를 느끼며 가슴 뛰는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본 시애틀 투어 역시 저희 인솔 교사들을 비롯하여 수십 년 경력의 미국 현지 코티네이터와 버스 기사님이 함께하여 까다로운 미국 출입국 심사 등 안전한 1박 2일 장거리 여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황입니다.

밴쿠버 시내 보다도 더욱 복잡한 도시 속을 탐방하지만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히 캐나다로 귀국할 수 있도록 저희 인솔팀 모두가 한시도 긴장을 놓지 않고 학생들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모든 장학생들이 흩어지는 관계로 인솔교사들이 필요한 학생들에 한하여 등하교 시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매일 전화를 통해 장학생의 안위를 체크하게 되며 안전을 숙지시키려고 합니다. 

공립학교 방문을 통한 장학생들과의 만남은 각 학교 교장선생님의 승낙 하에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시간에만 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의 상습 방문에 따른 학습권 침해를 많이 우려해서 나오는 처사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점 학부모님께서도 이해를 해 주시고 사진은 학교 정문 앞에서만 촬영할 수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업 촬영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또 다시 학교장 선생님 및 교육청 허가가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6주차인 2월 19일에 교육청 직원들의 동행 하에  초등학교, 중학교에 방문하여 연수생들의 학교생활을 확인하고 사진촬영해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학부모 여러분! 

이제까지 믿어 주시고 격려해주심을 등에 업고 다 함께 전북도청에 무사히 당도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하겠습니다. 

끝까지 지켜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8 전북글로벌체험 동계연수 캐나다 BC주 A그룹 인솔팀 

전일관광 오성득, 장서영, 채수열 올림

댓글목록

우림맘님의 댓글

우림맘 작성일

인솔하시는 선생님 모두 학생들을 위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문율맘님의 댓글

문율맘 작성일

선생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2주도 잘 부탁드려요^^
혹시 MLB구단 시애틀 매리너스 홈구장도 가나요???^^

전일관광님의 댓글

전일관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어머님 우선 저희가 구성한 일정 중에는 따로 내려서 구장으로 들어가는 방문은 없고, 세이프코필드가 시애틀 가장 중심에 있기에 다운타운을 관광하는 도중에 지나면서는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문율맘님의 댓글

문율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진환서현맘님의 댓글

진환서현맘 작성일

감사합니다.며칠전 서현(여)이랑 통화하는데 난 3주 정도 밖에 안남았다고 조금만 더 참자란 의미로 얘기했는데 서현인 벌써  시간이 그런다고 엄마 아쉬워요라고 하더라구요.다음주부터는 공립학교에 가는데 그동안 지낸 초등학교샘들이랑 헤어지는 거 연수생들이랑 곧 헤어져야하는 거 등 벌써 서현인 정이 많이 들었는지 아쉬움도 많다네요.그만큼 인솔교사분들이 고생하시고 관리를 잘해주셔서 그럴꺼라 생각들어요.진심 감사드리고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쌍둥맘님의 댓글

쌍둥맘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하시고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신경 쓰시느라 너무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공립학교 생활까지 마치고 나면 캐나다의 생활이 많이 아쉽고 평생 기억에 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경험이 제 힘으로는 해줄 수 없는 것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글로벌체험해외연수
  • (5496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효자동3가 1)
    Tel : 063)280-2288,2938,2231,2935 / Fax : 063)280-2289
    Copyright (c) 2016 전라북도 글로벌체험해외연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