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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수보고(2018년 겨울학기)

중국(전주방송) | [항저우 소식] 열여섯 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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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TV 작성일19-01-08 00:57 조회14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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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일주일을 스트레칭으로 맞이합니다. 오늘은 점심시간부터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려 쌀쌀함이 다시 찾아왔지만 아직도 기온은 영상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먹은 뒤에 중국어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어제 수업을 진행하여서 그런지 소위 말하는 월요병도 보이지 않습니다.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수업에 참가하는 습관은 진작 몸에 밴 듯합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같은 반 내에서도 중국어 실력에 따라 아이들이 체감하는 난이도에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누구하나 앞서가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으며 꿋꿋이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합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 점심을 먹고 영어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강의실로 조금 일찍 향하는 길에 만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입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항상 서로 웃음으로 대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 체육활동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각자 방으로 들어가 이번 주 금요일에 있을 중간고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공부를 하기도 하고 어제 있던 보충수업 때문에 충분히 쉬지 못했던 몸을 풀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저녁을 먹고 각자의 방에서 잠깐의 시간을 가진 뒤에 야간첨삭지도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첨삭지도와 함께 본부장의 수학의 정석 특강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과정임을 사전에 알리고 원하는 학생들을 조사하였는데 4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신청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5학년 및 6학년 아이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아마 지난번에 있었던 수학특강이 아이들의 마음에 많이 들었나봅니다.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수업에 참가하였기 때문에 본부장님께서 수업은 정해진 내용대로 진행하되 아이들을 이해시키는 부분에 있어서는 특히 신경을 쓰셨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나오는 질문에 초등학교 아이들도 대답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해를 하고 따라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야간첨삭지도 및 수학특강이 끝난 뒤에 각자 방으로 들어가 방을 정리하고 샤워를 하는 등 각자의 방법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점호를 통해 건강 및 위생상태를 확인하면서 아이들의 감기예방을 위해 본부장님께서 사 오신 비타민을 빠지는 아이 없이 나누어주었습니다. 연수를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일도 아이들의 소식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

김dong님의 댓글

김dong 작성일

감사합니다~^^

땅콩가게님의 댓글

땅콩가게 작성일

수학공부에, 중국어공부에, 힘들법도 한데.. 아이들이 대견하네요.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 건강에도 힘써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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