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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수보고(2018년 겨울학기)

중국(전주방송) | [항저우 소식] 열다섯 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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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TV 작성일19-01-07 00:32 조회17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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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저우에서 맞는 두 번째 일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아침 이후로 작은 비도 내리지 않아 오랜만에 마른 땅을 밟습니다. 영상권의 날씨까지 더해져 아이들이 이동 및 활동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입니다.

 아침을 먹은 뒤 오전에는 중국어 보충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요일에도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도 피곤하실 법 하지만 수업소리가 빈 강의실 건물을 울립니다. 다행히 아이들도 딱히 피곤해하는 기색 없이 주어진 일과를 잘 소화해냅니다.

 점심시간엔 상점조 아이들과 최다 상점자 아이들이 선생님의 인솔 하에 근처 한식당에 갔습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해물파전, 떡볶이 등 화려한 밥상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놀랄 정도로 너무 잘 먹었습니다. 빈 밥그릇이 사람 수의 곱절입니다.

 점심시간이 끝난 뒤에는 방에서 개별적으로 휴식을 취하다가 체육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주말인지라 조금 넉넉했던 체육시간 내내 쉬지 않고 코트를 누비는 아이들을 보니 대단할 따름입니다. 방에서 마냥 쉬기에는 좀이 쑤셨나봅니다.

 체육활동을 마친 뒤에 저녁을 먹고 기숙사로 돌아와 또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는 빠른 시간에 점호를 취하며, 아이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말이니만큼 아이들의 손발톱 등 위생상태와 건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였습니다. 비록 오전에 수업을 진행하였지만 오늘 내 아이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였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어느덧 3주차 일과에 들어섭니다. 벌써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름 놀라는 아이들도 있고 뿌듯해하는 아이들도 보입니다내일도 아이들의 활기찬 이야기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일정님의 댓글

일정 작성일

적응을 잘해서 가져간 고추장은 아마 그대로 가져오지 않을가 예상해봅니다. 너무 밝고 명랑하고 건강해보입니다. 아이들보다 선생님들 휴식과 건강에도 신경쓰시고 감사함을 하늘에 띄워 보냅니다

땅콩가게님의 댓글

땅콩가게 작성일

벌써3주째네요 아이들의 적응력 참 멋지네요

신현욱맘님의 댓글

신현욱맘 작성일

벌써 어느덧 2주가 지났네요
걱정했던 것과 달리 너무 신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신기하고,
항상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잘 부탁드려요~^^

이승현님의 댓글

이승현 작성일

선생님들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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