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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수보고(2018년 여름학기)

캐나다(원광여행사) | 한 여름 날의 꿈 in 나이아가라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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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광여행사 작성일18-09-17 08:02 조회382회 댓글6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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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광여행사입니다.*^^*

 

어머님, 아버님 모두 한 주의 시작 잘하셨나요? 곧 보게 될 아이들 생각에 설레는 주말을 보내고 행복하게 월요일을 맞이하셨을 거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캐나다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입니다. 저희 인솔교사들은 마지막 일지에 어떤 말을 전할까 생각하면서 지난 6주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6주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감정이 오갔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캐나다에서의 6주는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시차 적응부터 시작해서 외국인과 가족 또는 친구가 되는 것, 룸메이트와 좋은 관계 형성, 문화 차이 이해, 공립학교 적응 그리고 자신감이 부족해 외국인과의 대화를 힘들어하는 것 등의 여러 문제를 직면했습니다. 아마 아이들에게 가장 힘들었던 일은 가족과 떨어져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해보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연수 기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준 덕분에 캐나다 생활을 정말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친구들도 생기고 연수의 끝을 바라보는 지금, 아이들은 캐나다를 떠나는 것을 무척 아쉬워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부모님 없이 스스로 모든 것을 이겨내고 성취해낸 아이들이 무척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이곳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우리 아이들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 인솔교사들도 함께한 6주 동안 아이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빠르게 지나간 시간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우리 51명의 아이들에게 이번 연수 기간이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바라며 귀국일정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내일 오전 8시에 모여 나이아가라에서 토론토국제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에 도착해 짐을 부치고 비행기 표를 받은 후 출국장으로 나가게 되고, 현지 시각으로 917일 오후 145분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13시간 30분의 비행을 하고 한국 시각 기준 918일 오후 4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입니다. 입국심사와 짐 찾기를 마치고 도청에 도착하는 시각은 오후 930분 예상합니다. [학부모소통]에 올라갈 글에 실시간으로 인천공항 도착시각, 버스 출발시각, 휴게소에 들리는 시각, 도청 도착 예정시각이 댓글로 달릴 예정입니다. 비행시간이나 고속도로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각은 변동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님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지난 6주간 마음 졸이며 보낸 시간이 더 많으셨을 텐데, 항상 저희를 믿어주시고 아이들 함께 격려해주신 덕분에 연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지 않을 것 같던 6주가 금방 지나가고 어느덧 귀국 날이 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곧 만날 수 있으니 남은 시간은 걱정 내려놓으시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아이들 모두 안전하게 부모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곧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지막 일지 마칩니다.^^


 

댓글목록

whee님의 댓글

whee 작성일

토셀시험, 원서접수, 면접, 도청에 모여 출발하던 날까지..그 모든 일들이 한 순간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처음 출발하던 사진과 지금의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한결 밝아지고 성숙해진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었지만 마지막 일지를 보는 순간에 더욱 감사함이 커지네요. 중1아들을 보내면서도 마음 졸였고 처음 떨어져 지내는 것이 힘들었는데 올려주신 일지랑 사진 볼 때마다 어린 초등학생 자녀들 보내신 부모님들 마음은 어떠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아이들 얼굴이 너무 친숙해졌는데 아쉽네요..ㅎㅎ 마지막이 되니 아쉽고 대견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조심히 돌아오세요~ ^^ 아참..캐나다 나이아가라가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 휘찬엄마 올림

서경맘님의 댓글

서경맘 작성일

우리 아이들이 6주동안 무사히 마칠수 있었던건
 부모님을 대신해서 의지하고 기댈수있도록 돌봐주신 샘들 덕분인것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고, 또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졌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준쌤님의 댓글

준쌤 작성일

기다리다 보니 6주가 훌쩍 지나갔네요. 내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네요. 일일 연수보고서와 학부모 소통 그리고 동영상까지 기쁘게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된거 같아요. 이렇게 오랜시간 아이와 떨어져있는 것도, 매일 아이에게 편지를 써 본것도 처음인데, 나중에 군대는 어떻게 보내나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쇼핑도 혼자해보고 무엇 무엇을 샀다고 쫑알 쫑알 얘기해주는 아들과 통화하면서 아직은 서툴지만 조금씩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네요. 6주간 51명의 아이의 부모로 지켜봐주신 3분의  선생님이 계셔서 가능했다고 봅니다. 바쁘신데 답장하느라 못 주무실까봐 댓글도 참았는데 오늘은 마지막이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아이와 함께 저또한 캐나다  토론토 여행 실컷 한 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애써 주시고 안전하게 돌아와 주세요~ 국윤엄마 ^^

신희짱님의 댓글

신희짱 작성일

아들이 전화와서 엄마 우리이제 곧 가요~~~
하는데~~
왠지 뭉클하기도 하고 벌써오나 하는 느낌도 들고 ㅋ
마음이 이랫다 저랬다 하네요^^
6주동안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아마 기억에 한동안은
많이 남을꺼 같아요~~~
무탈하게 연수를 마칠수 있도록 애써주신 현지의 샘들
그리고 홈스테이 식구들
젤 애써주신 인솔샘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윤희님의 댓글

윤희 작성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꿈같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훌륭한 경험 껴안고 우리 아이들 평생을 추억하며 기억할 연수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지후맘님의 댓글

지후맘 작성일

나름 긴장되고 즐겁고 바쁘기도  또는 힘들기도 했을것이며
부모님 품을 잠시 벗어나 수많은 일들과 감정을 경험을 했을 아이들.. 
지난 6주가 우리 아이들의 앞으로의 시간에  소중했던 추억과  양분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선생님들께도 다르지 않기를 바라구요! 
가족과같은 맘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선생님들과 함께라서 걱정없이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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