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15] 두근두근 캐나다 서른아홉번째 날 > 일일연수보고(2018년 여름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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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수보고(2018년 여름학기)

캐나다(투어비스타) | [180915] 두근두근 캐나다 서른아홉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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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어비스타 작성일18-09-16 12:05 조회295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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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어비스타 입니다.

 

오늘 너무나 신나는 토요일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우리 아이들을 만나다고 하니 아침 일찍부터 눈이 반짝하고 떠졌습니다~^^ 저도 제가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지 몰랐어요~ㅎㅎㅎㅎ 오늘 밴쿠버는 비가 오는 전형적인 가을 날이라 아이들이 부디 따뜻하게 입고 와주길 바랬는데 아이들 모두 따뜻하게 입고 와 주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오랫만에 만난 얼굴들이라 그런지 보고 인사하는 목소리가 우렁차니 무척 반갑더라구요.^^ 아마도 오랫만에 40명 모두 모인 자리라 더더욱 아이들 기분이 업되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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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Fort Langley라는 곳을 여행합니다.^^ 이곳은 캐나다의 역사가 있는 민속촌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아주 작은 요새입니다. 그래도 그 작은 요새 안에 없는 것이 없는 작은 마을이지요. 실제로 사용되었던 건물들도 있어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오늘은 이곳에서 여유롭게 시간 여행을 했습니다. 저희를 19세기로 인도해 주신 분은 Shirley(셜리) 선생님이셨습니다. 셜리 선생님은 Fort Langley에서 설명을 담당해 주시는 가이드 선생님이신데요. 필리핀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다분하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이 요새의 쓰임과 내용등등을 설명해 주셨는데, 우리 아이들이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무척 좋았어요. 그 사이 우리 아이들의 영어 실력도 부쩍 늘었는지, 저에게 해석을 부탁하지 않고 셜리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열심히 설명을 들었답니다.^^ 저희 가이드 선생님도 혹시 어려운 내용은 따로 설명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셨습니다.

요새 안에서 저희는 대장간, 그리고 이것저것을 만드는 방법과 이유, 무역을 하는 물품, 또 당시 사람들이 살았던 아파트 등을 둘러보며 잠시 시간 여행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침대, 어두침침한 나무 집, 또 그 밖에 옛 물품이나 의복등을 보며 즐거운 시간 여행을 했답니다. 서경이는 직접 선언문도 읽고, 염소와 사금채취도 해보고 옛물품들을 구경하며 조금 지루할 지도 모를 시간이었는데 어찌나 초롱초롱한 눈으로 설명을 듣고 따르는지 너무 이뻤답니다.  

 

요새에서의 시간 여행을 마치고 저희는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이동을 하는 동안에 우리 아이들이 조잘조잘 이야기를 해줍니다. 학교에서의 마지막 날은 어땠는지, 친구들과 선생님이 얼마나 아쉬워 하셨는지, 또 친구들에게 받은 롤링 페이퍼 이야기 등등 즐겁게 이야기 하는 모습들을 보니 뿌듯하고 기특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속에서 또 배우고 자란 우리 아이들, 또 적응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경험한 것들을 자신들의 뿌리에 녹이는 모습들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오늘은 날이 궂어서 다른 지역, 쇼핑몰로 이동했습니다. Guilford Mall (길포드 몰)에서 우리 아이들은 점심을 먹고 쇼핑 타임을 가질꺼예요.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 우리 아이들에게 충분한 자유 시간을 줄 예정이랍니다.^^ 각자 맛있는 점심을 먹고, 제각각 흥미로워보이는 매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정해진 시간동안 즐겁게 쇼핑하고 만난 아이들은 모두 신나있었어요. 무엇을 샀는지, 무엇을 보고 흥미를 느꼈는지, 사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산것에 대한 반성도 함께 했답니다.ㅎㅎㅎ

오늘 몰에는 다른 캐나다 연수 팀도 와 있었는데 각자 아는 친구들을 만났다고도 이야기 해주네요~^^

 

아이들과 쇼핑을 마치고 돌아오니 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이 보였습니다. 버스 안에서 가이드 선생님의 작별인사를 듣고 델타에 도착해서 모두 가이드 선생님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인사를 하네요.^^ 오늘 수퍼스타는 가이드 선생님이십니다.ㅎㅎㅎ 인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 연락처도 주고 받으며 우리 아이들 이렇게 마무리 인사를 합니다.^^ 오랫만에 만난 우리 아이들의 생생한 얼굴과 활동은 사진 갤러리에 올라갑니다.^^ 확인해주시고 얼마나 더 자랐는지도 확인해주세요.^^ 우리 아이들 정말 많이 성장했음은 만나보시면 느끼시게 될꺼예요~^^

내일은 홈스테이 가족들과 조금 더 단란한 인사를 하라고 조언해주고 저희도 헤어졌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이제 정말 가는 날이 코 앞에 왔습니다.

마지막 주말이라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서 많이 설레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아이들과 즐거운 통화 하시고 저는 이만 인사를 드릴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es0811은성엄마님의 댓글

es0811은성엄마 작성일

선생님...눈물이 핑돌것 같아요..
이렇게  캐나다 연수를 마치게 되는군요...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매일매일 우리 아이들의 메신져가 되어주셔서 얼마나 안심하고 잠자리에 들었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 이제 한국에 돌아올날이 얼마 안남았는데..캐나다의 마지막날엔 잠을 못이룰것 같네요..
6주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애쓰셨구요..
편히 주무세요~

투어비스타님의 댓글

투어비스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지 않을것 같던 마지막 날이 오네요~^^ 은성이 정말 열심히 잘 해주었으니 돌아가면 많이 칭찬해주세요.^^

es0811은성엄마님의 댓글

es0811은성엄마 작성일

은성이가 전활 3통이나 했는데..못받았어요..예배중이여서...전화기를 놓고 갔거든요..
내일 통화할수있을까요?
마지막이니까 당부할말도 있는데...혹 통화가 안되면  대신 전해주세요~
홈스테이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인사꼭 드리고 작별 선물 꼭 해드리라고 했는데..준비햇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꼐서 대신 전해주세요~

Hawonmom님의 댓글

Hawonmom 작성일

6주동안 선생님이 아이들곁에 계셨기에 아이들이 힘들어도 참고 잘견뎌냈을꺼에요~~감사드립니다선생님^^

투어비스타님의 댓글

투어비스타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원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크네요. 하원이 열심히 노력했어요. 돌아가면 꼭 칭찬해주세요.^^

이유찬맘님의 댓글

이유찬맘 작성일

선생님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쌤들께서  아이들과 같이 캐나다에 계시고  인솔해주시고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제가  한국에서  안심하고 지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복받으실거에요~~^^

투어비스타님의 댓글

투어비스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유찬이의 애교 덕분에 힘듦도 견딜 수 있었어요.^^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용~

김지환화이팅님의 댓글

김지환화이팅 작성일

정말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구요. 감사드려요~~
걱정 많았던 엄마인데 선생님들의 세심함에 걱정이 점점 줄어들면서 맘 편히 보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환이는 토요일엔 전화 안 하고 일요일에 짐 싸면서 전화하려나봐요. ㅎㅎ오늘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
그럼 화요일에 뵐께요~~

투어비스타님의 댓글

투어비스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환이 아직 전화 안했나요? 통화 하셨길 바래요~
지환이도 정말 열심히 지냈으니 폭풍 칭찬 해주세요.^^

은지아빵님의 댓글

은지아빵 작성일

한국시간으로는 내일이면 아이들이 돌아오는군요... 부모님들, 아이들, 선생님들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이런 큰 행사가 원만히 진행되지 않았겠죠 ^^ 감사한 일입니다.
아이들의 생활을 잘 지도해주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도청에 도착하는 시간까지 일정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기원합니다.

투어비스타님의 댓글

투어비스타 댓글의 댓글 작성일

^^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채성맘님의 댓글

채성맘 작성일

처음 시작할땐 시간이 느리게 가더니..  쏜쌀같이 그렇게 6주가 벌써 흘러갔네요~
선생님. 마지막까지 신경 곤두세워서 아이들 하나하나 점검하고 관리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도 막상 떠날려하니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겠어요.. 언젠가 다시 올 수 있겠지요 ㅎㅎ
채성이가 표현은 많이 안해도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안고 있더라구요^^
채성이가 사춘기 오기 전에 수다쟁이였다면 안믿으실텐데요.. 집에서 어찌나 입을 가만히 두질 못해서 저의 레파토리가 '제발 입 좀 다물어라' 였거든요.. ㅎㅎ 
연수 덕분에 많이 성장하고 밝아지고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당~~
마무리 잘 하시고, 안전하게 오셔서 도청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당 ^^

투어비스타님의 댓글

투어비스타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채성이의 수다가 상상이 되지 않네요~ 채성이의 속깊은 마음을 알고 헤어지게 되어 더욱 아쉬움이 커요~ 채성이에게 좋은 학생으로 지내주어서 너무 고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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