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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수보고(2017년 겨울학기)

뉴질랜드(애니설리반) | 현지 친구들과 같이 공부해요! 두 번째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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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니설리반학교 작성일18-02-13 17:54 조회30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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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임수진 입니다 :)

 

정규수업 두 번째 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늦지 않게 수업이 시작하는 8시 50분까지 잘 도착했는데요. 어제는 현지학교에서의 통합수업 첫 날이니 만큼 아이들의 기대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친구들은 Howick Primary School로, 중학생 친구들은 Pakuranga Intermediate School로 나뉘어져 통합수업을 받는데요. 현지 학생들과 학교에서 동등한 대우를 받고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만큼 지금까지 도와줬던 선생님들 없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몫이겠죠? 버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같이 간식을 먹자거나 마당을 뛰놀자고 말을 붙이는 등 작은 일 하나하나부터 수업을 이해하고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버디친구의 도움을 받아 선생님께 질문하는 것 까지 이제 우리 아이들이 직접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의 독립성도 한 뼘 더 자라네요!

 

 

 

아쉽게도 오늘 모닝 티 시간에는 비가 왔습니다! 잔디밭과 놀이터로 나가 뛰어놀 수 없었는데요. 비온 채로 교실에 들어오면 교실바닥이 축축해지니 비가 오는 밖으로 나가 놀지 말라는 현지 선생님의 말을 잘 듣던 기특한 우리 아이들! 아쉽긴 하지만 학교 지붕 밑에서 친구들과 간식을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래도 좁은 공간에 모든 반 아이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보니 우리 아이들과 현지 아이들이 섞여 서로 통성명을 하며 인사를 건네고 친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가 우리 아이들에게 주신 행운이라고 할까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한 걸음 더 현지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Howick Primary School에는 특별히 수영 수업이 있는데요. 어제 담임선생님께서 공지하신 대로 몇몇 반은 수영복과 타울을 가져와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다행이도 교내 수영장은 규모가 작고 깊지 않아서 우리 아이들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가져온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난 후 먼저 아이들은 수영장을 몇 바퀴 돌은 후 자유형, 배영 등을 연습하였습니다. 이후 신나는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요. 친구들과 친해지는데 물장난만큼 더 좋은 무기는 없겠죠? 수영을 하며 우리 아이들은 현지 친구들과 같이 물장난도 치고 자유롭게 놀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의 수업 중에는 마오리족 전통 패턴을 이용한 수업이 있었는데요. 마오리족 전통 패턴을 여러 개 나열해두고 서로 비교하며 어떤 문양이 반복이 되는지와 문양과 관련된 symmetry, repetition, reflection 등의 단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은 다른 문화를 배우고 이를 존중하는 법뿐만 아니라 관련된 전문 어휘까지 일석삼조로 같이 배우네요!

 

 

 

* 요한이가 배가 약간 아파서 복통 약을 주었습니다.

* 오늘 민채 살짝 데인 곳을 확인해보니 괜찮았습니다. 내일도 계속 상태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아연이, 나라, 혜성이, 경훈이, 민채, 송주, 서진이, 서영이, 서형이, 여규네 홈스테이 방문했습니다.

* 내일 수요일은 우리 아이들의 사진이 올라오는 날입니다.

 

댓글목록

john님의 댓글

john 작성일

선생님, 늘고맙습니다^^
요한이가 배변활동이 좋지 않아 가스가 차서 병원에 가기도해요  변비 ㅋ~

오윤서맘님의 댓글

오윤서맘 작성일

선생님들의 노고에 엎드려감사드려요~^^♡
그런데  전  그러저럭  뽀얀  딸이있었는데
저 위    ~~윤서  맞지요? 맞나요? ㅋ ㅋ ㅋ
메이커있는 썬크림도 소용없는 뉴질랜드 햇살  탓이겠죠?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남은기간 건강도 잘 챙겨서
더나은 모습으로 만나용!!-♡♡

나일숙님의 댓글

나일숙 작성일

시간이 지날수록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모습으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수고와 격려로 아끼지 않는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heaven님의 댓글

heaven 작성일

버디 친구들과 함께 밝게 웃는 하늘이의 모습을 보니
새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있을까 하고 마음 졸인 엄마의 염려는 기우였다~
정말 하늘이는 엄마 생각과 기대 이상으로 잘 지내주는 구나~
고맙다! 하늘~ ^^

진수안님의 댓글

진수안 작성일

오늘도 멋진 소식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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