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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수보고(2017년 겨울학기)

캐나다(원광여행사) | 어서 와, 나이아가라는 처음이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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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광여행사 작성일18-02-13 13:44 조회38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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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하교시간에 맞춰 픽업하기 위해 온 학부모님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자동차로 픽업하는 경우도 있고, 바로 근처에 사는 친구들은 도보로 등하교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첫 날이기 때문에 호스트가 도보로 우리 아이들을 데리러 오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원광여행사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공립학교 첫 등교 날입니다.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주듯 나이아가라는 오랜만에 비교적 따뜻한 날씨와 맑은 하늘을 보여주었습니다. 각자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에 배정받은 우리 아이들은 등하교시에 스쿨버스를 타기도 하고, 집에서 걸어가기도 합니다. 다들 어떤 마음을 가지고 등교했을까요? 처음으로 저희 인솔교사들 없이 마주하는 캐나다의 학교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첫인상을 주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럼 아이들의 공립학교 배정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Cardinal Newman

임다빈 노혜원 조아영 박주선 이예진 여은성 김완준 박승현 전해정 김가영

2. Father Hennepin

김건 유윤재 강담희 강지윤

3. Loretto

최수안 박서현 최광호 최형규

4. Mary Ward

김민정 소지현

5. Notre Dame

홍세광

6. Our Lady of Mount Carmel

김훈 나도연 조유림 양주현 김성민 김준 김세인 박유민

7. St. Anthony

김민서 김환희

8. St. Christopher

추민우 윤다민

9. St. Gabriel Lalemant

김태연 신수아 권도완 홍성현

10. St. Michael NOTL

최지웅 이연우

11. St. Patrick

강범수 이현창

12. St. Theresa

김동현 이주영

13. St. Vincent de Paul

김가연 양지은

 

저희 인솔교사들은 아이들의 하교시간에 맞춰 가장 많은 학생들이 배정된 Cardinal Newman에 방문했습니다. 스쿨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문 밖으로 나온 아이들은 앞에 서 있는 저희들을 보고 웃으며 달려왔습니다. 보자마자 선생님, 오늘 학교에서~” 하며 어떤 수업을 들었는지 늘어놓았습니다. 이미 같은 반 친구와 친해져서 저희와 이야기하는 내내 옆에 붙어있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각각 한 반에 한 명에서 두 명씩 배정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아이들은 수학, 체육(핸드볼), 불어 수업을 했는데, 수학은 한국보다 너무 쉬워서 술술 풀었지만 불어시간에는 머리가 하얘졌다며 웃기도 했습니다. 반 친구들과 아직 서먹하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말을 걸어준다고 합니다. 첫 등교 날이라 풀이 죽어있을까 걱정했는데 다들 밝은 얼굴로 저희를 맞이해주어서 대견했습니다.

 

공립학교 기간 동안 학부모님들께서 이해해주셔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캐나다의 학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기 때문에 학교의 출입문은 등하교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잠겨있어 자유롭게 학교에 드나들 수 없습니다. 저희 또한 교육청 담당자와 동행 시에만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ESL 수업을 들을 때와 달리 아이들의 사진을 자유롭게 찍을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신 오늘과 같이 등하교 시에 방문하여 아이들의 모습 신경 써서 담을 수 있도록 하고 건강체크도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은 학부모소통에 남겨주신 글에 매일매일 아이들이 댓글을 남길 수 있었지만, 이제 아이들이 13개의 학교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이전처럼 매일 확인하고 길게 댓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글이 여러 개 올라와도 모든 글에 댓글이 달리지 않을 수 있으니 학부모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배정된 학교에 잘 적응해서 앞으로 주어진 2주 동안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내일부터는 저희 인솔교사들이 이틀에 걸쳐 각 학교에 공식적으로 방문하게 됩니다. 내일 방문할 학교는 총 6곳으로 Cardinal Newman, Loretto, Father Hennepin, Our Lady of Mount Carmel, Mary Ward, Notre Dame입니다. 각 학급 선생님께 아이들의 상태를 듣기도 하고,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지, 현지 친구들과의 적응상황은 어떤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방과 후에는 Pen Centre에 위치한 Landmark Cinemas에서 다함께 영화 관람을 합니다. 오늘 일지 여기서 마치고 내일 아이들의 자세한 학교소식과 함께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준사랑해님의 댓글

김준사랑해 작성일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 가는게 아니었나봐요
정말 현지 학생들과같이 즐겁게 어울릴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들도 고생이 많이 시겠어요 남은 기간도 잘부탁드립니다

이주영엄마님의 댓글

이주영엄마 작성일

어머!  혼자가는 학생도 있네요..  워낙 4주간 잘해냈으니 남은 2주도 잘 보낼거라 믿습니다^^  내일 모레 설날인데 우리아이들은 학교 다니겠지요? 건강하게 지내다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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