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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수보고(2017년 여름학기)

캐나다(투어비스타) | [170916]newsletters40- 포트랭리로의 마지막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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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어비스타 작성일17-09-17 12:04 조회306회 댓글4건

본문

안녕하세요 투어비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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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아이들의 마지막 정규수업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따뜻한 포옹을 받았다는 친구도있었고
새로 사귄 친구들에게 독도 지우개 및 연필을 선물했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반면 새로 친해진 친구들에게 선물을 받은 친구들도 있고 선생님들께 선물을 받은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다양한 방법으로 그간 나누었던 정을 주고 받았습니다^^
마지막 수업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펑펑 운 친구들도 있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많은 우정을 쌓은 우리 친구들이었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방법으로 이별의시간을 잘 마무리한 것 같아 아이들이 대견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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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의 마지막 액티비티가 진행되었던 날입니다.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액티비티를 축하해 주기라도 하는 듯 오늘의 날씨는 매우 쾌청했습니다.
완연한 가을날씨의 산들바람을 맞으며 우리 아이들이 향한 곳은 바로 포트랭리였습니다.
포트랭리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포트랭글리에 있는 국립 사적지입니다.
이곳에서는 백화점 이름으로도 유명한 모피 교역사인 허드슨 베이의 교역 시장이 있었던 곳입니다.
'브리티시컬림비아의 탄생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랭글리 교역시장은 1827년에 지어지기 시작되었고 프레이저 강이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골드러시의 장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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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랭리로 향하면서 아이들은 캐나다의 역사를 간단하게 공부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액티비티인 만큼 더욱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못한 우리 아이들이었습니다^^
JB 친구들과도 함께 여가활동을 즐기는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정규학교에 있느라 못다한 수다를 맘껏 즐기는 우리 아이들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작별인사를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포트랭리로 향하는 버스는 캐나다의 역사도 공부하고 친구들과의 수다도 떠는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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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랭리에 도착한 후에는 첫 개척자인 허드슨 베이의 동상을 보며 포트랭리의 기원에 대해 다시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허드슨 베이의 동상을 한번 둘러본 후
본격적인 포트랭리의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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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랭리에서 아이들의 자유시간을 주기 전
다같이 포트랭리의 기원과 캐나다의 역사에 관한 15분 가량의 단편 영화를 보았습니다.
선생님들께 이야기로 들은 설명들을 직접 영상으로 보며 영어로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어로 충분히 설명을 들은 후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6주간 영어실력의 향상도 있었기 때문에 영어로된 영상도 척척 이해하는 우리 아이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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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주인공이 신비한 모자를 쓰면 캐나다의 과거로 돌아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단편영화를 보고 나온 후 포트랭리내의 현지 투어 가이드가 같은 모자를 쓰고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본
우리 아이들은
"오! 우리도 저 모자 쓰면 옛날로 돌아가는 것 아니야?"
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며 즐거워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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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를 통해 포트랭리의 유래를 알고 난 후
우리 아이들은 그토록 원하던 자유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포트랭리내의 다양한 건물들에 들어가
여러가지 전시품들을 구경하기도하고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민속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있는 장소는
체험을 하려는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캐나다 민속의상을 입어본 아이들은 정말 캐나다의 고전 그림 속 모습과 꼭 닮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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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전시관에는 모피수출을 통해 부흥을 얻은 캐나다이므로
다양한 종류의 모피를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비버의 털이 이곳 캐나다에서는 가장 유명하기 때문에
비버의 털로 만든 카페트와 모피가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직접 비버의 털을 만져보기도 하고
촉감을 느끼기도 하며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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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뒤쪽에는 염소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염소들이 있는 뒤쪽에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염소를 보는 것 뿐만아니라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염소에게 먹이를 주기 무서워 하던 친구들도 언제 그랬냐는 듯 손에 먹이를 올려
염소에게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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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포트랭리에서 가장 핵심적인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사격을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부족이 사용하는 총으로 사격을 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총은 부족민들이 곰을 사냥하거나 스스로를 보호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긴 장총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격을 하는 안내자의 긴 설명이 끝난 후 본격적인 사격시범이 있었습니다.
총 세번의 사격시범을 보이는 동안 아이들은 흥미로워하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내며
시범을 지켜보았습니다.
'탕 탕 탕'
소리가 날 때 귀를 막으며 지켜보았던 친구들도 사격시범이 끝난 후엔 언제그랬냐는 듯
박수갈채를 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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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점심시간에는
홈스테이맘이 정성스럽게 싸주신 도시락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도시락인 만큼 피크닉 장소에서 다함께 식사를 한 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념품 쇼핑에 나섰습니다.

기념품 샵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구매한 우리 아이들!
벌써부터 캐리어에 다 안 들어갈 것 같다고 걱정하며 울상을 짓는 모습이었습니다^^
포트랭리에서 유명한 젤라또를 먹기도하고
맛있는 주스를 사마시기도 하며 각자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이들은
선생님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다시 잔디밭으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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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인 아이들에게 가이드 선생님 부터 한마디씩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주말마다 아이들의 행복한 액티비티 추억만들기를 위해 노력해주신 가이드 선생님과도 많이 정이든 아이들이었습니다.
항상 안전에 힘쓰며 아이들에게 조금 더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신 마음을 아이들도 충분히 헤아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인솔선생님들도 그동안 아이들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의 더욱 예쁜 모습을 남겨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신 경훈쌤과
아이들에게 때로는 엄하지만 친구같은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하신 지민쌤,
그리고 항상 아이들의 안전에 유의하며 아이들의 갈등해결을 위해 힘쓰신 명조쌤
모두 그동안 잘 따라준 아이들에게 고맙고 처음에 비해 많이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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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선생님들을 위해 작은 롤링페이퍼를 준비하여
선생님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은 예쁜 마음이 전달되어 많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했는데
오히려 아이들이 저희 인솔교사들에게 많은 행복한 추억을 선물한 6주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쉬운 마음들을 아이들과의 사진을 많이 찍으며 달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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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홈스테이가족과 보내는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아이들은 월요일 출국을 위해 짐을 챙기기도 하고 마지막 작별인사의 시간을 가지기도 할 것 입니다.
내일 아이들이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과도 멋지게 작별인사를 마쳤기 때문에
홈스테이 가족과도 잘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월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갈 때 까지 안전에 유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애플트리님의 댓글

애플트리 작성일

6주~~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날이네요 .
처음 시작할때 설렘과 긴장감이 기득했던 사진속 아이들의 모습이 어느새 환해지고 서로 친해지고
익숙해졌는데 이제는 헤어짐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상윤이 마지막 전화통화에  엄마 캐나다에서 지낸 시간은 큰 파도가 한꺼번에 밀려왔다 간것처럼 바쁘고 즐겁게 지냈는데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며 서운함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즐거워하고 적응을 잘했는지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위해서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귀국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이진이님의 댓글

동이진이 작성일

6주간의 짧지않은 여정을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날마다 아이들 한명한명 살펴봐주시고, 걱정 가득한 부모님들 마음까지 헤아려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경험을 통해 더 성장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날마다 올려주신 일정과 사진들 보면서 아이들을 향한 궁금함과 그리움을 달랠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이제 이틀하고 몇시간 후면 은효 얼굴 볼 생각에 마음이 설렙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안전한 귀국을 기도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

양종민맘님의 댓글

양종민맘 작성일

어찌 제가 이리 서운한지ㅜㅜ 처음에는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가는것 같았는데~이렇게 빨리 귀국날이 오네요~
그동안 선생님들의 수고와 애씀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 전합니다.
선생님들의 헌신으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여정을 마칠수 있었어요~ 40명이 넘는 아이들을, 자라온 환경이 다 다르고 개성이 다 다른,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낯선땅에서 40여일을 이끈다는 것은 부모에게도 힘든 일인데...선생님들께서 부모님들 걱정까지 짊어지시고 정말 잘 이끌어주셨어요~선생님들의 보호벽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우리 아이들은 캐나다의 언어와 문화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많은 점을 경험하고 배웠을 꺼예요~ 인생의 값진 경험을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추억의 한 편을 만들어준 42명의 친구들 모두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표합니다~ 우리는 지난 6주 동안 진정 한 가족 이었습니다♡

멋진엄마님의 댓글

멋진엄마 작성일

긴 여행을 잘 하고 돌아오는 마음인것 같네요
그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우리 모든 친구들이 잘 지내고 적응하고 긴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수고함과 모든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돌아올수 있음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난 6주 잘 지내고 올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살아가면서 많은 추억으로 가슴속에 담고 올것을 기대하면서,
마지막 마무리 잘하고 인사잘 나누고 화요일날 만나요~사랑하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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