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2 오늘은 바닷가로 봉사가는 날! > 일일연수보고(2016년 겨울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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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수보고(2016년 겨울학기)

뉴질랜드(전주MBC) | 2017-01-12 오늘은 바닷가로 봉사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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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어MBC 작성일17-01-12 18:14 조회586회 댓글16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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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어머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인솔자 백주현, 함성훈 입니다 :)

 

오늘 Murrays Bay Intermediate에는 어제와 같이 햇빛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전에는 어제와 같이 ESOL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어제는 첫날 수업으로 인해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오늘 수업에서의 아이들의 태도는 정말 깜짝! 놀랄 만큼 모두가 집중하고 열심히 듣는 분위기였습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 다 함께 더 많은 것을 배워가려고 하고,

더 많이 말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도 머나먼 뉴질랜드라는 나라에 와서 현지인과 함께 생활하고

수업을 들으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겐 정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아이들이 뉴질랜드 생활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 참 기특하기도 합니다 :)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웠는지 궁금하시죠?

오늘 Angie 선생님의 반은 동화를 읽고 포스터를 만들어 반 아이들에게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읽은 이야기를 반 아이들에게 설명하며 내용을 전달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Julie 선생님의 반은 팀을 나누어 앉아서 Crosswords를 통해 단어를 함께 숙지하며,

문법을 공부하며 익혔습니다.

한국어로 배우는 문법과는 조금 다르게 영어로 숙지를 하다 보니 아이들이 열심히 필기를 하며

수업을 경청하였습니다.

 

Garth 선생님의 반은 책을 펼쳤을 때 나오는 그림에 대한 묘사하기,

그리고 다양하고 즐거운 게임들을 진행하셔서 아이들이 더욱 수업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SOL 수업이 끝난 후에는 점심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아이들 모두 홈스테이 부모님이 싸주신 도시락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샌드위치와 간식거리, 음료를 싸오는데,

간식은 쉬는 시간 마다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고 있습니다.

또한, 무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홈스테이 부모님들이 물통에 물을 채워서 챙겨주십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직접 홈스테이 부모님께 본인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지 않고,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직접 말하기도 한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홈스테이 부모님의 음식에 만족해하고 잘 먹고 있습니다.

홈스테이 어머님들께서도 최대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 해주시려고 노력하고 계시는 중이구요^^

 

오후에는 방과 후에는 다 같이 봉사활동을 하러 학교 근처에 있는 Murrays Bay Beach로 걸어갔습니다.

미리 준비해온 비닐봉지에 해변가 주변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를 주워 자연을 보호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오후 날씨도 매우 좋았고, 학교에서 해변까지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여서

아이들이 걸어가기에도 어려움이 없었으며, 가는 길에 주변 구경도 하며 이동하였습니다 :)

아이들이 바닷가에 가서 매우 좋아했답니다 ^.^

그리고 단체 사진, 점프 사진도 찍으며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버님, 어머님들께서 하루 종일 사진이나 소식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댓글을 볼 때 마다 좋은 소식,

밝은 사진을 많이 전해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이 커진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초반 적응 단계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전화해서

간혹 부모님들이 보고 싶다고 우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 더욱 아이들을 격려해주시고

긍정적일 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면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보내시는 메시지는 <학부모 소통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아이들이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보 알리미

    

내일 오전에는 ESOL 수업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단어시험과

학생들과의 상담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건강 알리미

    

조성은 학생 아토피로 인하여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약처방을 받고 상태가 호전되었으며, 홈스테이 방문예정입니다.

최지인 학생은 점심을 먹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약을 먹고 괜찮아졌습니다.

댓글목록

예성맘님의 댓글

예성맘 작성일

하루일과를 상세히 기록해주시니 마치 그곳에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입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이들이 좋은 시간을 보낸것같아 너무 감사하고 기쁨니다.
무엇보다 선생님들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투어MBC님의 댓글

투어MBC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성이 어머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매일매일 다치지 않고 즐겁게 지내다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기숙님의 댓글

이기숙 작성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투어MBC님의 댓글

투어MBC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 아이들의 일과가 궁금하실텐데 저희가 더 노력해서 보고싶은 마음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윤서맘님의 댓글

윤서맘 작성일

오늘 하루도 너무 애쓰셨습니다.^^
바닷가에서의 봉사활동이라~~ 참으로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는걸요^^
선생님~ 학보모 소통에 글쓰기가 안되어서요..
윤서에게 남길글을 여기에 잠깐 남겨도 될까요?

사랑하는 윤서야..
엄마가 오늘에서야 홈페이지 생각이 나서 사진을 이제서야 봤어.. 너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
아주 조그만하게 나온 윤서라도 엄마눈에는 어쩜 그리 잘 보이는지..
재미나게 농구하는 모습도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도 참으로 멋진 윤서더구나~
어제오늘 전화가 없어 조금 걱정했지만 잘 지내는 모습보니 이제는 걱정 뚝~ 하려고 해 ^^
6주가 지나 엄청나게 성장해 있을 윤서를 생각하며 엄마, 아빠는 오늘도 행복하다.
매일매일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기다 ~ 알았지 윤서야? 많이많이 사랑해^^

투어MBC님의 댓글

투어MBC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엄마 저 윤서에요 잘지내시죠? 너무 보고싶어요 열심히 하고 돌아갈게요 사랑해요 아빠한테도 보여주세요

다원맘님의 댓글

다원맘 작성일

우와~아이들이 바다에 가서 무엇보다도 좋았을 것 같아요~
오늘 전주 아침에 눈이 살짝쿵 보였는데 뉴질랜드에서 여름바다~~^^♡♡
소중한 시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투어MBC님의 댓글

투어MBC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아이들 그리고 다원이가 뉴질랜드 바닷가에는 쓰레기가 없다며 아주 신기해하더라구요. 짧은시간이었지만 재밌는 시간 보내고 귀가하였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진 기대해주세요^^

예지맘님의 댓글

예지맘 작성일

우리 예지~통화하고 사진보니 왜케 의젓한지...나중에 유학보내달라는거 아님?ㅎㅎ
떡볶이와 한국 과자 나눠먹어서 좋았다며.. 많은 친구들 인솔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성은아 좀 어때?예지가 네 걱정 많이 하더라. 나두 기도하고 있을께~

투어MBC님의 댓글

투어MBC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예지어머님. 예지가 너무 든든히 성은이를 잘 챙겨주어 저희가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있답니다. 예지 적응도 잘 하고 친구들과 홈스테이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답니다. 6주후 변화되어 돌아갈 예지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둥이야님의 댓글

둥이야 작성일

한국에서도  해보지못한  봉사활동도하고~~
시현이에게  소중한  경험이  됐을거란  생각이듭니다~~^^
무더운  날씨에  쌤들도  건강조심하세요!!
우리  아이들도  쌤들도  수고많으셨어요~~~

투어MBC님의 댓글

투어MBC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현이 부모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과는 사뭇 다른 뉴질랜드의 바다풍경이 마냥 신기하고 좋아하던 시현이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추억과 경험 쌓아 돌아가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연사랑님의 댓글

서연사랑 작성일

학교근처에 이렇게 멋진 풍경이 있다는게  인상적이네요.
우리아이들 봉사하러 가는 마음도 한결 가벼웠을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정말 감사드립니당*^^*

투어MBC님의 댓글

투어MBC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서연이 어머님. 학교근처에 푸루른 산이며 잔디밭 그리고 바다까지 있어우리 아이들 이 아주 좋아한답니다. 우리 아이들 보고싶은 마음 사진으로나마 저희가 채워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진 기대해주세요!

민혁happy님의 댓글

민혁happy 작성일

먼저 백주현,함성훈 선생님!감사합니다
한컷한컷  아이들 모습이 너무 행복한모습이네요!
다양한 경험들을 할수있게 챙기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사진까지 일일이 올리느라 바쁜하루가 되겠어요
아이들 건강까지 두루두루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아들은 그만 글 남겨도 된다네요TT
무뚝뚝한 울아들 !!! 그만큼 편안한거겠죠?
오늘도 애쓰셨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민혁이가 사진에선건강한듯 보이긴 합니다만 환경의변화가 있을때 힘들면(겉으론 모르고 본인은 아는) 편도염 이 생겨서 일단 급하게 먹일수 있는 약은 챙겨 보냈으니  목아프면 약복용할수 있게 부탁드려요 민혁이에겐 충분하게 설명은 했답니다
수고하세요^^

투어MBC님의 댓글

투어MBC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민혁이 어머님 ! 한국에서 우리 아이들 사진 보는것으로 하루를 시작 또는 마감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저희가 무던히 노력하고있습니다 ^^ 사진 보고 아이들 보고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채워지신다면 저희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일주일에 아이들 한명당 최소 한번 이상 상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고 저희가 우리아이들 관찰하며 신경쓰고 특히 건강문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앞으로 6주동안 민혁이가 뉴질랜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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